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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회의 종결…4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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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회의 종결…4시간 만에

뉴스1입력 2018-03-20 10:48수정 2018-03-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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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린 예술단 실무접촉에서 남측 수석대표로 나선 윤상 음악감독과 북측 대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통일부 제공) 2018.3.20/뉴스1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과 관련한 남북 실무접촉 회의가 20일 오후 1시46분쯤 종료됐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0시쯤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실무접촉 회의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1시46분쯤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회담대표로 참석한 박형일 국장이 서울청사에 도착하는 오후 4~5시쯤 회담결과에 대해 브리핑할 예정”이라며 “공동보도문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실무접촉에서는 공연 시기, 장소, 구성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내달 초 평양 공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접촉결과를 보면서 예술단의 참석자 명단 등이 후속조치로 검토될 것으로 관측된다.

우리측 대표단으로 가수겸 작곡가 윤상씨(수석대표)와 박형일 통일부 국장,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모란봉악단을 이끌고 있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수석대표)과 김순호 행정부단장, 안정호 무대감독이 대표단으로 나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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