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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30대 출격” 공군 공중전투사,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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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30대 출격” 공군 공중전투사, 대규모 공격편대군 훈련

뉴시스입력 2018-03-17 10:10수정 2018-03-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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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공중전투사령부가 전시 등 유사시 공중 전력 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훈련을 진행했다.

17일 공중전투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제11전투비행단 등 8개 부대에서 최신예 전투기 F-15K와 KF-16 등 30대를 투입했다.

이날 출동한 전투기들은 공격 편대를 이뤄 공대공 미사일(AIM-120, AIM-9)과 공대지 미사일(GBU-31) 등을 활용해 가상의 적 전투기를 신속하게 공격했다.

적 전투기가 격추되고 지대공 전력을 무력화하자 사령부 측은 훈련 상황을 종료했다.

가상의 적 항공전력 임무를 맡은 제29전술개발비행전대와 제38전투비행전대는 적의 실제 위협상황과 최대한 비슷하게 훈련을 구성했다.

또한 제8전투비행단의 전자전훈련체계를 활용해 적군의 지대공위협도 재연해 실제 교전 상황과 똑같이 진행했다는 게 공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공군 관계자는 “유사시 적의 도발을 가정해 진행한 훈련은 작전 수행 능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실전과 똑같이 진행하는 훈련은 실제 작전 숙련도에도 효과를 주고 있다.

김의중 공군 제11전투비행단 대위는 “적의 도발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벽한 영공방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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