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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지도 3년내 재발간” 김도형 이사장 간담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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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지도 3년내 재발간” 김도형 이사장 간담회서 밝혀

조종엽기자 입력 2018-02-23 03:00수정 2018-02-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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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에 ‘출판 불가’ 결정이 났던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역사지도가 2020년까지 새로 발간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65)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존에 제작했던 역사지도를 바탕으로 임기(2020년 11월까지) 내 동북아역사지도를 다시 만들어 모두 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동북아역사지도는 8년간 47억 원을 들여 제작했으나 비주류 사학계와 정치권에서 ‘동북공정 추종’ 논란을 일으켰고, 재단은 ‘지도학적 부실’을 들어 2016년 지도를 출판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김 이사장은 “한 군현 위치처럼 이견이 합의되지 않는 부분은 지도에 글로 설명을 다는 방법, 근대처럼 논란이 없는 시기의 지도부터 순차적으로 발간하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동북아역사재단#동북아역사지도#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동북공정 추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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