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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데려다 주던 술취한 50대 남성, 계단서 굴러 의식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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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데려다 주던 술취한 50대 남성, 계단서 굴러 의식 불명

뉴시스입력 2018-02-15 00:21수정 2018-02-1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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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집으로 데려다 주던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빌라 4층 계단에서 굴러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0시27분께 인천 계양구 효성동의 한 길가에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A(50)씨가 살고 있는 빌라까지 데려다준 뒤 1층에서 지켜 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술에 만취된 A씨는 혼자 빌라 4층으로 올라가던 중 계단에서 굴러 머리를 크게 다쳤고 1층에 있던 경찰이 119구급대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당시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자신은 술이 취하지 않았다면서 혼자 계단을 통해 올라가자 이를 보며 빌라 1층 출입구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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