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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0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김영남·김여정 접견·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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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0일 오전 11시 청와대서 김영남·김여정 접견·오찬

뉴스1입력 2018-02-09 21:21수정 2018-02-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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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김정은 친서나 구두메시지 전달 여부 주목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올린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3만5000여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시청자 25억여명의 시선을 사로잡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은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2018.2.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고위급대표단을 접견하는 데 이어 오찬을 진행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을 통해 이같은 접견 및 오찬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접견 및 오찬에는 북측에서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이 참석한다.

우리측에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배석한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나 구두 메시지를 전달할지 주목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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