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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운이야 실력이야?’ 영화같은 車 사고 모면 상황,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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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운이야 실력이야?’ 영화같은 車 사고 모면 상황, 입이 쩍

박태근 기자 입력 2018-01-16 15:48수정 2018-01-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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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운인지 운전 실력인지 헷갈리는 움직임으로 대형사고의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미국 abc7 방송은 지난 9일 플로리다 주 팜비치 인근 95번 고속도로를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포착된 영화 같은 장면을 13일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3차로를 달리던 문제의 은색 승용차는 방향지시등을 안 켜고 오른쪽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과속으로 달리던 뒤 차량을 발견하고 급히 다시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어 통제력을 잃고 크게 휘청거리며 180도 돌아 뒤따르던 차량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아찔한 상황에 놓이는가 싶더니 다시 원래 진행하던 방향으로 방향을 틀어 가던 길을 계속 갔다.

약 20초 간 벌어진 위기의 상황 동안 해당 승용차를 비롯해 그 어떤 자동차도 멈춰서지 않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 자연스럽게 도로를 달렸다.

유튜브에 등록된 이 영상에는 “브라이언 오코너(영화 ‘분노의 질주’ 주인공)의 운전 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무일 없던 것 처럼”,“나 돌아갈래”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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