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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결승골’ 아우크스, 후반기 첫 경기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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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결승골’ 아우크스, 후반기 첫 경기서 승리

뉴스1입력 2018-01-14 07:36수정 2018-01-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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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1-0 신승
구자철(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득점 후 동료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캡처) © News1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철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리면서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날 구자철은 중앙 미드필더로 뛰던 평소와 다르게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공격에 적극 가담했다. 포지션 변경은 성공적이었다.

구자철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달려들면서 헤딩, 함부르크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구자철은 올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득점을 올린 것은 지난해 2월 5일 베르더 브레멘전 득점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후반전 들어서도 구자철은 공격과 수비를 부지런히 오가면서 팀의 후반기 첫 경기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아우크스부르크는 7승 6무 5패(승점 27)가 되면서 7위에 올랐다. 3연패를 당한 함부르크는 4승 3무 11패(승점 15)로 17위에 그쳤다.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결장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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