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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안서 북한인 8명과 표류 선박 발견…“고기잡이 중 배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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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해안서 북한인 8명과 표류 선박 발견…“고기잡이 중 배 고장”

뉴스1입력 2017-11-24 07:55수정 2017-11-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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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타(秋田)현 해안서 23일 오후 북한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목조 선박이 발견됐다. [출처=산케이 캡처]© News1

일본 아키타(秋田)현 연안에서 23일 표류 선박과 함께 발견된 북한인 8명은 자신들이 고기잡이 도중 배가 고장 나 일본 쪽으로 떠내려 온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NHK·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오코노기 하치로(小此木八郞) 일본 국가공안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표류 선박에 타고 있던 북한인들이 조사과정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30분쯤 아키타현 유리혼조시(由利本莊)시 해안에 “수상한 사람들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서 목조 선박과 함께 남성 8명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 남성이 “북한에서 왔다”고 밝힘에 따라 정확한 신원확인 등을 위해 조사 중이다.

이들 남성은 모두 혼자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와 가까운 일본의 동해 연안 지방에선 종종 북한 쪽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선박 등이 발견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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