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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세월호 유골 은폐, 정권 내놔야 할 범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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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세월호 유골 은폐, 정권 내놔야 할 범죄” 비판

뉴스1입력 2017-11-23 15:15수정 2017-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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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하나 사퇴해서 무마가 되겠는가” 반문
“공수처, 민변 출신 검찰청…동의할 바보 어디있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한국당 제공) 2017.11.21/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골 발견 사실을 닷새간 알리지 않아 은폐 의혹이 불거지는 데 대해 “해수부 장관 하나 사퇴해서 무마가 되겠는가”라고 쏘아 붙였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권의 출발점이자 성역인 세월호에 대해 유골 은폐라는 중차대한 범죄를 범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세월호 의혹 7시간을 확대 재생산해서 집권했는데 유골 은폐 5일이면 얼마나 중차대한 범죄인가”라며 “그들 주장대로라면 정권을 내놓아야 할 범죄다. 세상 참 불공정하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또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와 관련 “결국 민변 출신 검찰청을 새롭게 하나 더 만들자는 것인데 그걸 동의해줄 바보가 어디 있는가”라며 “야당에게 처장 임명 추천권을 줘도 하부 조직은 전부 민변 출신으로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 개혁을 빌미로 국민을 현혹해 좌파 전위대 검찰청을 하나 더 만들겠다는 음모에 불과한 공수처 설립은 절대 불가하다”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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