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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25명, 文대통령에 ‘정봉주 前 의원 복권’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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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25명, 文대통령에 ‘정봉주 前 의원 복권’ 탄원서 제출

박성진 기자 입력 2017-11-20 18:16수정 2017-11-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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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125명이 20일 정봉주 전 의원의 복권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출하기로 했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이 확정돼 복역했다.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등 여야 의원 125명은 탄원서에서 “이 전 대통령이 BBK 실소유주라는 정황과 증거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정 전 의원 복권은 적폐세력이 압살한 민주주의, 정치적 자유를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며 성탄절 특사에서 복권해 줄 것을 호소했다. 탄원서에는 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 97명,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 등 22명, 정의당 노회찬 의원 등 6명이 서명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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