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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택환-최장욱 서울大 교수 ‘세계 영향력 상위 1%’에 뽑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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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03:00
2017년 11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7-11-18 03:00
2017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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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학술정보 분석기업 클래리빗 애널리틱스가 선정하는 세계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HCR) 1%에 포함됐다. 현 교수는 나노 소재 제조와 응용 분야 전문가로 지금까지 3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해 누적 피인용 횟수가 3만7000회가 넘는다. 최 교수는 2차전지 사용시간 연장을 위한 고용량 전극 소재 개발과 차세대 전지 개발 등에 대한 성과로 HCR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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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세계 영향력 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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