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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어 文대통령의 국빈 초청받은 두 번째 대통령,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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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어 文대통령의 국빈 초청받은 두 번째 대통령, 누구?

뉴스1입력 2017-11-17 15:08수정 2017-11-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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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7.11.17/뉴스1 © News1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한국을 국빈방문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가 방한한다고 발표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은 역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첫 한국 방문이다.

박 대변인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우선 23일 공식환영식을 가진 데 이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첫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 만찬을 주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회를 방문해 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에선 수교 25주년을 맞은 양국관계의 발전을 점검하고 교육 및 투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증진하며,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확대 등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은) 중앙아시아 지역 내 우리의 핵심 우방국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실질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우즈벡 대통령의 국빈방한 시기에 대해 “4강 정상회담이 마무리되고 북한문제도 현재까지 두달 동안 소강상태가 되면서 문 대통령이 늘 목표로 하던 다원외교를 통한 외교역량 강화의 측면에서 아세안에 이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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