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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美6자대표 오늘 방한…北 도발중단 60일 평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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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美6자대표 오늘 방한…北 도발중단 60일 평가 관심

뉴스1입력 2017-11-14 08:21수정 2017-11-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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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0.18/뉴스1 © News1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조셉 윤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4일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북한이 도발을 자제하고, 미국이 대화를 언급하면서 국면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인만큼 윤 특별대표의 방한이 주목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오는 16~17일 외교부와 국립외교원, 세종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동북아평화협력포럼 참석 차 방한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특별대표는 방한 기간 중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한이 지난 9월15일 이후 이날까지 60일동안 핵·미사일 도발에 나서지 않은 만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북한의 도발중단이 갖는 의미 등을 평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셉 윤 특별대표는 지난달 방한해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연달아 갖고 북한의 동향 및 의도 등에 대한 평가를 공유한 바 있다.

당시 3국 대표들은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북한과의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근 북한의 도발 부재상황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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