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선정…2회 연속·통산 5번째 수상
더보기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선정…2회 연속·통산 5번째 수상

뉴스1입력 2017-10-24 09:22수정 2017-10-24 09:2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호날두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팰리디움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7’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통산 5번째 수상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2017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IFA 클럽월드컵 등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2골을 기록, 5회 연속 득점왕에 등극했다.

우승 경력과 골 기록을 앞세운 호날두는 FIFA 회원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팬(25%) 투표에서 43.16%의 득표율을 기록,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19.25%)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6.97%)를 제쳤다.

호날두는 “이 자리에 있게 해준 팀 동료와 코칭스태프에게 고맙다. 5회 수상도 기쁘지만 나는 7번의 수상을 원한다. 7은 내게 행운의 숫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호날두는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메시, 네이마르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가 선정됐다. 수비에는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레안드로 보누치(AC 밀란), 다니 알베스(파리 생제르맹)가 자리했다. 최고의 골키퍼로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뽑혔다.

올해의 감독상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마시모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을 제치고 차지했다.

가장 멋진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 상’은 올리비에 지루(아스널)가 수상했다. 지루는 지난 1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전갈 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리케 마르텐스(바르셀로나)와 사리나 위그만 네덜란드 감독은 각각 올해의 여자 선수상, 올해의 여자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뉴스1)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