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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DMZ 방문 가능성 낮아…험프리 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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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DMZ 방문 가능성 낮아…험프리 갈 계획”

뉴스1입력 2017-10-24 08:19수정 2017-10-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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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7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갈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백악관 고위관리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관리는 일정이 바뀔 수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DMZ 대신 경기도 평택 험프리 미군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이 관리는 일각에서는 안전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DMZ를 방문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안전은 고려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7일 정오께 한국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8일 국회에서 연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 연설을 통해 “국제사회가 최대한 대북 압박에 동참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또 이번 순방에서 중국 측에 북한에 대한 압박을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책을 찾고 있다면서 만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제대로 맞서 이를 되돌리지 못하면 ‘훨씬 더 어두운 시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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