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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뒷산 올라간 장애인 부부 실종 3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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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뒷산 올라간 장애인 부부 실종 3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뉴스1입력 2017-10-23 14:59수정 2017-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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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마을 뒷산에 올라갔다가 소식이 끊긴 장애인 부부가 3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옥천읍 마항리 뒷산에서 A씨(74)와 부인 B씨(57)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A씨 부부의 사위로부터 실종신고를 받고 119 구조대 등과 함께 수색에 나서 2시간 30여분이 지난 뒤 이들을 찾았다.

청각장애와 지적장애가 있는 A씨 부부는 지난 20일 조상의 산소가 있는 마을 뒷산으로 올라간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에 외상 등이 없었던 점으로 보아 실족사 등을 염두에 두고 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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