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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민 중 北으로 다시 간 재입북자는 총 26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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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민 중 北으로 다시 간 재입북자는 총 26명” …이유는?

뉴시스입력 2017-10-23 11:07수정 2017-10-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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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23일 현재까지 확인된 재입북 탈북민은 모두 26명이라고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모두 26명의 탈북민이 재입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7월 25명 집계 이후) 북한 방송을 통해 재입북이 확인된 탈북민이 1명이 더 있다”며 “그래서 모두 26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014년 입국한 30대 탈북민 부부가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백 대변인은 “이달 중순에 중국으로 출국해 연락이 끊긴 상황”이라며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백 대변인은 “탈북민이 자립해 우리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 국민이 탈북민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포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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