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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CCTV 보니…갑자기 달라들어 정강이를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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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CCTV 보니…갑자기 달라들어 정강이를 ‘콱’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10-22 10:11수정 2017-10-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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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가수 최시원의 가족이 키우는 프렌치 불독에게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 씨((53·여)가 다리를 물리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영상이 공개됐다.

21일 SBS '뉴스8'이 공개한 해당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사고 직전 김 씨는 가족들과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이 때 아래층에서 문이 열리면서 최시원이 키우는 프렌치불독이 들어와 갑자기 김씨의 왼쪽 정강이를 물었다.

당시 프렌치불독은 목줄도 입마개도 하고 있지 않았다. 프렌치불독이 김씨를 물자 엘리베이터 바깥에 있던 견주(여)가 황급히 개의 꼬리를 잡아 당겼고 곧바로 문이 닫혔다.

김 씨와 가족들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상처 부위를 만지고 살펴보다가 가족들은 1층에 내리고 김 씨는 다시 집으로 올라갔다. 이 때만 해도 김 씨와 가족들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 씨가 내리고 2분쯤 뒤에 다시 견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까지 담겼다.

병원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후 통원 치료를 받다가 약 일주일만인 지난달 6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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