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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부장관, ‘트럼프 방한 일정’ 中日에 비해 짧은거 아니냐 물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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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부장관, ‘트럼프 방한 일정’ 中日에 비해 짧은거 아니냐 물음에…

뉴스1입력 2017-10-18 17:07수정 2017-10-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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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민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설리번 부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국민들을 만나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하며 국회에서도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박3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과 비교했을 때 짧은 일정으로 인해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었다.

설리번 부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시기별로 살펴봤을 때 비슷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설리번 부장관은 미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해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틸러슨 장관, 매티스 장관 등이 이같은 내용과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점도 명백히 밝혔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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