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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보 엄중…국민에 ‘초당적 협력’ 추석선물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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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안보 엄중…국민에 ‘초당적 협력’ 추석선물했으면”

뉴스1입력 2017-09-25 15:14수정 2017-09-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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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지도부 靑초청…여야정협의체로 생산적 정치해야”
임종석·전병헌 향해 “예우갖춰 회동취지 잘 설명하라”
(청와대 제공) 2017.9.1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국민에게 ‘국가적 문제에 대한 초당적 협력’이라는 추석선물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오는 27일을 목표로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불참 의사를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한 발언으로 읽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에 초청해 대화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며 “엄중한 안보 상황에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보다 생산적 정치를 펼치는 방안에 지혜를 모으는 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밝혔다.

그는 또 “사법부 수장 공백 우려로 국민 걱정이 컸는데 삼권분립을 존중하는 책임있는 결정을 해준 국회와 야당의 협력에 감사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전병헌) 정무수석비서관이 여야 지도부에게 예우를 갖춰 회동 취지를 잘 설명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내실있는 대화가 되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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