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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영등포구에서 ‘대남전단’ 발견…경찰, 군 당국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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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영등포구에서 ‘대남전단’ 발견…경찰, 군 당국에 인계

뉴스1입력 2017-09-23 20:51수정 2017-09-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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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일대에 뿌려진 '대남전단'(인스타그램서 갈무리)© News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유엔 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도심 일대에서 미국을 비판하고 북한 정부를 찬양하는 ‘대남전단’이 발견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쯤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대남전단 500~600장가량이 발견돼 군부대로 인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수거한 대남전단에는 주한미군이 살길을 찾아 평택으로 떠나고 있으며 북한이 일본과 미국에 ‘무자비한 징벌’을 내릴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등포경찰서도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영등포구 신길동과 문래동 일대에서 대남전단 1000여장을 수거해 군 당국에 넘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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