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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양? 헷갈리는 외국인들”…동계올림픽 홍보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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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양? 헷갈리는 외국인들”…동계올림픽 홍보 부실

뉴시스입력 2017-09-22 11:54수정 2017-09-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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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국인들이 ‘평창’과 ‘평양’을 헷갈려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소속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전체회의에서 “1988년 이후 30년 만에 동계올림픽을 유치해 세계에 한국과 평창을 알리는 큰 의미가 있는데 평양과 평창을 헷갈려한다는 언론보도가 있다”며 “지난 4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보면 평창과 평양을 헷갈려해서 평양을 갔다왔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어 “평창 조직위원회는 이같은 해외 언론 모니터링을 어떻게 하고 있느냐”며 “해외 언론에 다시는 평양, 평창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조기에 대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저희가 해외 홍보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강원도, 문체부와 같이 협의하고 있으니 홍보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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