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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병부대, 예고 없이 한반도 전개…‘직도’서 실사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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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병부대, 예고 없이 한반도 전개…‘직도’서 실사격 훈련 실시

뉴시스입력 2017-09-21 16:15수정 2017-09-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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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기지에 주둔중인 미8군과 미국 본토 포병부대가 21일 충남 대천에서 비상전개 준비태세연습(Emergency Deployment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했다.

미8군에 따르면 미국 포트 브래그 소재 제18 야전포병여단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한반도 서해안에 위치한 직도 사격장을 향해 장거리정밀탄 실사격훈련을 실시했다. 포병부대는 부대원들에게 예고하지 않고 전개를 진행했으며 이 연습을 통해 HIMARS(고기동다연장 로켓발사시스템)를 포함한 포병부대의 전력을 과시했다.

미8군은 장거리 정밀탄을 신속 전개하는 미군의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부대의 능력을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미 8군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필요한 모든 협조를 했으며, 한국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토마스 밴달 미 8군사령관(중장)은 “이 연습은 한미 동맹을 지원하기 위하여 미 본토 부대와 통합해 한반도의 어느 곳이든 합동전력을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미 8군의 능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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