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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선 ‘박테리아 초밥’까지…‘먹거리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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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선 ‘박테리아 초밥’까지…‘먹거리 걱정’

뉴스1입력 2017-08-23 08:26수정 2017-08-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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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자료사진) © AFP=뉴스1

‘살충제 달걀’의 진원지 중 하나인 네덜란드에서 이번에는 ‘박테리아 초밥’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하트반네덜란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비영리 소비자단체 소비자연맹(Consumentenbond·CB)이 그로닝겐 등 5개 도시 초밥 배달 판매점 20곳에서 160개 초밥 표본을 대상으로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이 중 31%에서 기준치 이상의 박테리아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연맹은 종업원의 위생 불량 때문에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지적했다. 초밥이 직접 닿는 손이나 도마를 제대로 씻지 않았으며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초밥을 상온 등 적절하지 않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내버려 뒀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 단체가 2015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뷔페식 초밥 판매점 중 64%가 박테리아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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