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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에 “식약처장 해임 요구, 적반하장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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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에 “식약처장 해임 요구, 적반하장 태도”

뉴시스입력 2017-08-20 11:56수정 2017-08-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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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해임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책임 떠넘기기이자 도가 지나치다”고 비판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류 처장에 대한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살충제 계란사태가 현 정부의 잘못을 물을 일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어 “살충제 계란에 친환경 인증을 해준 민간업체 대부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출신”이라며 “이른바 농피아들이 장악한 적폐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농피아 문제는 물론 지금까지 드러난 살충제 계란 파동의 원인이 찾자면 국민의 식품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지 못한 이전 정부에게 있다”고 비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새 정부에서는 이러한 국민 안전에 대해서만큼은 사후약방문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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