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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육군 상병, 술에 취해 20대 여성 성폭행…軍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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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나온 육군 상병, 술에 취해 20대 여성 성폭행…軍에 인계

뉴스1입력 2017-08-17 14:40수정 2017-08-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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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휴가 나온 군인이 술에 취한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혐의로 육군 소속 A(21) 상병을 검거해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함께 여성을 성폭행한 A 상병의 지인 B씨(26)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4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만난 20대 여성 C씨를 근처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범행은 같은날 오후 C씨의 어머니가 ‘딸이 성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찰관계자는 “A 상병을 조사한 뒤 사건을 헌병대에 인계했다”며 “B씨에 대해서도 다음 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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