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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살충제 계란 원인, 공장형 밀집사육 전면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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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살충제 계란 원인, 공장형 밀집사육 전면 금지해야”

뉴스1입력 2017-08-17 13:49수정 2017-08-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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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의원이 남양주시의 살충제 계란이 나온 농장을 방문해 밀집식 사육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News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한정 의원(남양주을,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살충제 계란 사태의 근본원인으로 지적되는 ‘공장형 밀집사육’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장형 밀집사육은 닭 사육밀도와 진드기 밀도를 높이고 살충제에 대한 내성을 키워 더 강한 독성의 방제를 해야 하는 악순환을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의원은 “2014년 12월 박근혜 정부가 공장형 밀집사육 제한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과 법령개정 등을 약속했으나 2년간 아무 것도 추진하지 않았다”며 “문재인 정부는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연구용역을 당장 추진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태에 대한 농식품부와 식약처의 엇박지 대응으로 국민들께 큰 혼란을 초래했다”며 “정부는 합동으로 상설조직을 구성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수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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