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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안 주면 성관계 동영상 유포” 前 여친 부모 협박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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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안 주면 성관계 동영상 유포” 前 여친 부모 협박한 20대 구속

뉴시스입력 2017-08-11 09:54수정 2017-08-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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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전 연인의 부모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부모에게 성관계 동영상을 미끼로 1억원을 뜯어내려 한 혐의(공갈미수)로 A(24)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5일 오후 8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전 연인의 아파트 우편함에 “현금 1억원을 주지 않으면 딸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 경찰에 신고하면 뒷일은 장담할 수 없다”는 내용의 협박 편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채 빚 등을 갚기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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