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동아시안컵’ 이민아 “얼짱 선수? 나는 못생긴 편” 망언女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08:53
2015년 8월 5일 08시 53분
입력
2015-08-05 08:51
2015년 8월 5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민아.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동아시안컵’ 이민아 “얼짱 선수? 나는 못생긴 편” 망언女 등극?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축구선수 이민아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는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서포터즈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이민아는 “얼짱 선수로 유명한데 본인의 매력 포인트는 뭐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나는 못생긴 편이다. 나 말고 다른 선수들이 훨씬 예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민아는 “그렇지만 굳이 뽑으라면 피부 하나는 진짜 자신 있다”라며 피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4일 중국에서 열린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2-1로 일본에 승리했다.
이민아. 사진=이민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