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설의 심해어’ 520만원 짜리 돗돔…먹으려면 어디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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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 한 마리가 17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역대 최고가인 52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깊은 바다에 사는 돗돔은 국내에서 1년에 10마리도 안 잡히는 귀한 어종입니다. 이날 위판 된 돗돔은 몸 길이 1.8m, 무게 115kg인 대형어입니다. 낙찰자가 선어를 취급하는 식당 주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돗돔, 나도 먹어 보고 싶다”는 여론이 온라인에서 들끓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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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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