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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광주에서 치욕받고…’ 트위터 욕설 논란 공식 사과

기사입력 2013-02-16 10:10:00 기사수정 2013-02-16 1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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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이 담긴 트윗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5일 오후 늦게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 개XX들아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 앞서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 만주당을 살"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만주당'은 '민주당'의 오기로 보인다.

논란이 된 글들은 현재 그의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박 전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광주에서 절친(절친한 친구)들과 술 마시고 목포에 도착,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해) 트윗한 걸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는 절친들과 사석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적절치 못했습니다. 용서 바란다"며 거듭 사과했다.
(서울=연합뉴스)민주통합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이 담긴 트윗글을 올린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15일 오후 늦게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 개XX들아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고 그러면 죽고. 그러면서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 글에 앞서 "광주에서 허벌나게 치욕적 비난받고 목포로 갑니다. 만주당을 살"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만주당'은 '민주당'의 오기로 보인다.

논란이 된 글들은 현재 그의 트위터에서 삭제된 상태다.

박 전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어젯밤 광주에서 절친(절친한 친구)들과 술 마시고 목포에 도착, 적절치 못한 용어를 사용(해) 트윗한 걸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는 절친들과 사석에서 사용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적절치 못했습니다. 용서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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