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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10번하면 ‘성매매 서비스’ 해드려요!… “응?”

[2012-09-14 11:52:04]


해외 엽기 사이트에 올라온 ‘미녀 세차’ 사진. 

흔히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10잔을 마시면 한 잔은 공짜로 주는 쿠폰 서비스가 있다. 어느 세차장에서 이 서비스를 따라하려다 망신을 당했다.

말레이시아의 한 세차장에서 마사지 업소와 짜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바로 세차를 10번 하면 ‘은밀한 마사지’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 뉘앙스도 그렇지만 세차장 주인이 생각해 낸 것도 성인들만의 ‘19금 서비스’다.

세차장에서 지정한 기간동안 10번 세차하면 인근 마사지에서 ‘섹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는 불황 극복 타계책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의 지역신문은 “경기 불황으로 세차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던 주인이 인근 마사지 업소와 짜고 윈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면서 “그러나 불법 운영은 얼마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세차장의 ‘성인전용 서비스’는 그야말로 대박이었다.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다 ‘공짜’라는 인식까지 더해져 활황을 맞은 듯 보였다.

그렇다면 세차비는 얼마일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한 세차장에서 세차비는 무려 4~6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곳보다 당연히 비싼 편이다.

그렇지만 10번째의 ‘섹스 서비스’를 기다리는 손님이 의외로 많았다고 한다.

운영이 잘돼 돈 좀 버나 싶더니 어처구니 없는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불법 마사지 업소를 순찰하던 경찰이 그곳에서 남자들이 가지고 있던 세차장 회원카드를 수상하게 여겼다.

그렇게 꼬리를 물고 수사한 끝에 ‘공짜’로 마사지 받던 사람들의 진술을 받아냈다.

이같은 소식에 해외 네티즌들은 “불황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나 이런 아이디어를 적절한 곳에 사용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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