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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바룰라’ 임현식 “어느덧 70세 넘어…나이 인정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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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바룰라’ 임현식 “어느덧 70세 넘어…나이 인정 안 했다”

뉴스1입력 2018-01-19 16:06수정 2018-01-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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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이 19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8.1.19./뉴스1 © News1

배우 임현식이 ‘비밥바룰라’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임현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 언론시사회에서 “어느덧 70세가 넘게 됐다. 그 나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노인 그룹으로 들어가는 게 싫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밥바룰라’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노인으로서 노력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 싶었다. 내 기분에도 맞지 않았다. 이 드라마를 노인답게 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면서 “하다 보니까 노인 생활이라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정다운가 싶었다. 이 영화를 통해서 빨리 늙어서 이렇게 놀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로 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 개봉.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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