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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완벽한 그 남자의 감각, 그 여자를 사로잡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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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완벽한 그 남자의 감각, 그 여자를 사로잡는 비결

동아일보입력 2014-02-25 03:00수정 2014-03-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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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당신의 선택
《 영화배우 엄정화는 남자를 볼 때 그의 손목에 있는 시계에 눈길이 간다고 했다. 그녀는 이렇게 상상한단다. ‘저 시계를 차고 얼마나 열심히 일해 왔을까. 저 남자의 시간이 느껴진다.’ 엄정화의 인터뷰를 읽으면서 불현듯 시계를 하나 사서 손목에 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갈한 재킷과 와이셔츠 소매 아래로 살짝 비치는 시계의 모습은 상대방에게 많은 메시지를 건네준다. 자신의 모든 시간을 바칠 정도로 열정을 다해 일하면서도 주변에 대한 배려와 여유를 잃지 않는 남자, 일에 대한 열정이 끓어 오르더라도 결코 매너를 버리지 않는 남자의 이미지다.

1853년 태어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의 시간과 함께 한다(In touch with your time)’이다. 이런 브랜드의 생명력은 각 시대에 인류가 성취한 기술과 취향을 완벽히 조화시키는 장인정신에서 나온다.

스위스 쥐라 산악지역을 본거지로 둔 이 회사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장인정신과 정밀기술로 세련된 시계를 생산해 왔다. 특수소재, 첨단기능과 세심한 디자인 장식….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런 브랜드 철학으로 탄생시킨 티쏘의 제품 면면을 소개한다. 》

세밀한 공예로 만든 하나의 완성체

시계의 아름다움은 작고 얇은 부품들이 정밀하게 맞물리는 매혹적인 입체감에서 나온다. 티-컴플리케이션 스켈레톤 제품은 100% 투명한 다이얼판을 통해 육안으로 와인딩의 동작을 사실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티-컴플리케이션 스켈레톤에서는 정밀 시계제조의 깊숙한 비밀을 엿볼 수 있다. 우아한 감청색 디테일은 움직이는 나사와 어울려 시간을 보는 행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바퀴살을 비쳐주는 반짝이는 보석과 돌출부분은 세밀한 공예기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고전적인 악어 패턴과 검은 가죽 시곗줄에는 접이식 걸쇠(폴딩 클래습)가 두 개의 누름단추에 연결돼 마무리 된다.


최상의 트렌디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티-컴플리케이션 스켈레톤으로 완벽함을 코디하는 건 어떨까. 올해 초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돼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223만 원.(T41.1.183.53)

완벽을 추구하는 디자인의 스켈레톤과 어울리는 커플룩으로는 티쏘 레이디스 라인의 대표적인 오토매틱 아이템인 티쏘 레이디 하트가 적당하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마더 오브 펄(mother-of-pearl) 디자인과 6개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흰색의 악어무늬 가죽 스트랩과 함께 화이트로 표현되는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낸다. 가격은 95만 원.(t050.207.16.116.00)

신뢰감을 주는 패션의 완성


신뢰감을 주는 패션의 완성은 럭셔리로 마무리된다. 티쏘의 이미지는 럭셔리다. 꼼꼼한 디자인으로 표현된 정교함과 순수한 색상의 조화는 높은 클래스를 보여준다. 정제되고 고운 광택의 표면에 놓인 많은 디테일은 거부할 수 없는 풍부함을 표현한다.

정밀한 아름다움을 갖춘 이 시계는 수천 가지의 다양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그 외관은 저항할 수 없는 터치를 느끼게 해준다. 이 시계의 심장인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는 완벽한 지속성과 퀄리티를 보장한다.

최상의 정확성을 창조해 낸 티쏘는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기관인 COSC(Controle Officiel Suisse des Chronometres)로부터 인증을 수여 받았다. COSC 인증은 매년 스위스에서 제조되는 시계 중 3%만이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정확도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표현하는 합리적 가격대에서 만나는 럭셔리 제품으로써의 핵심 가치를 완성해 냈다. 뉴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담은 ‘티쏘 럭셔리 오토매틱’(모델명 t086.408.11.05.600)의 가격은 160만 원.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시계로 더 완벽해지는 젠틀룩 스타일링 ▼
클래식한 슈트엔 르로끌… 트렌디한 패션엔 쿠뜨리에…


엠보싱 패턴의 자판이 아름다운 르로끌 라인은 1853년 티쏘가 탄생한 스위스 르로클(Le Locle) 마을을 기념해 디자인됐다. 이 마을의 상징이면서 스위스의 역사적인 기념물로 사랑 받는 교회의 시계탑은 1525년 세워졌다. 세워질 당시 유행했던 로마 숫자판과 엠보싱 패턴이 특징이다.

이 시계탑의 멋스러움에 티쏘의 오토매틱 시계 기술력이 더해져 한층 아름다운 시계로 태어난 것이 르로끌 라인이다. 수백년 전 유럽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은 이탤릭체로 르로끌 지명을 다이얼에 새겼다. 시곗 바늘에 남아 있는 우아한 라인도 르로끌의 매력이다. 클래식한 슈트를 즐기는 남자와 여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젠틀룩을 완성시킬 아이템. 클래식 패턴을 갖춘 남성용과 여성용 제품이 완벽한 커플룩을 구성한다. 가격은 남성용(T41.1.483.33)과 여성용(T41.1.183.53)이 각각 65만 원으로 같다.

클래식의 엄격함과 함께 캐주얼의 자유로움까지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트렌디한 사람이라면 쿠뜨리에 라인을 권할 만하다.

티쏘 제품 중 가장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는 ‘쿠뜨리에 오토 크로노’다. 이 제품이 오랜 기간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과 동시에 스포티하고 경쾌한 디자인을 함께 갖췄기 때문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럽지만 106만∼112만 원으로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남성을 위한 최상의 아이템으로 꼽힌다. C01.211 무브먼트가 탑재된 직경 43mm 스테인리스 스틸케이스의 쿠뜨리에 오토 크로노 제품(t035.627.11.031.00)은 112만 원이다. 스포티 엘레강스를 강조한 쿠뜨리에 크로노 밸주는 최고 품질의 7750 밸주(Valjoux) 무브먼트를 갖춘 기계식 오토매틱 제품이다. t035.614.16.05.100 모델의 가격은 18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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