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와이스 “‘YES or YES’ 안무, 처음 시도해보는 스타일”

  • 뉴스1
  • 입력 2018년 11월 5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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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5/뉴스1 © News1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6집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5/뉴스1 © News1
그룹 트와이스가 ‘역대급’ 난이도 댄스로 컴백한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발매 쇼케이스를 5일 오후 4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나연은 타이틀곡 댄스 난이도에 대해 “이번 타이틀이 난이도도 있는 편이고 한번도 시도를 해보지 않은 안무여서 걱정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안해봤던 스타일을 하니까 저희도 재밌었고 팬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예스 오어 예스’는 트와이스의 고백에 답은 오직 ‘예스’(YES) 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신나는 분위기와 멤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9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예스 오어 예스’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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