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지윤미 ‘아찔한 비키니 자태’

  • 입력 2007년 8월 2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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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지윤미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75cm 의 늘씬한 키와 36-25-36의 서구적인 몸매로 지난 7월 중순 제주도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그라비아 화보 촬영을 마친 지윤미.

‘2005년 서울 CAR 페스티벌 올해 최고의 신인 레이싱걸 대상’ 을 받으며 업계 관계자들과 팬들의 주목과 시선을 받아왔다.

지윤미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4 colors : 파라다이스' 컨셉이 특징. 각각 4가지 색상에 상징성을 부여해 검정색은 세련미를, 빨간색은 열정을, 노란색은 귀여움을, 하얀색은 순수함으로 표현했다.

섹시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지윤미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집은 3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된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아이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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