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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의상’ 옥소리 “박철씨 깜짝 놀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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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 의상’ 옥소리 “박철씨 깜짝 놀랄 것”

입력 2007-02-22 17:33수정 2009-09-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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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옥소리가 상큼한 봄처녀로 변신해 남편 박철의 눈치(?)를 살폈다.

옥소리는 22일 낮 12시 서울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영주 백옥수 2007 S/S앙상블 컬렉션에서 허리쪽이 망사로 처리된 개나리색 의상을 아름답게 소화했다.

"이 옷을 입기 위해 이틀간 다이어트에 몰입했다"는 그녀는 "겉으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박철씨도 지금 제 모습을 보면 깜짝 놀랄 것"이라며 웃음 지었다.

이날 패션쇼의 메인 모델은 옥소리 외에도 후배 탤런트 최여진과 개그우먼 김미화의 딸 김유림.

옥소리는 김미화의 딸과 함께 모델로 선 소감에 대해 묻자 "언니가 결혼식 때 초대 안해줘서 살짝 서운했다"고 섭섭함을 전하면서도 "저도 잘 못하지만 따님이 옷입을 때 잘 도와주겠다"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망사 의상 외에도 한복과 드레스 등의 의상도 우아하게 소화한 옥소리는 2007년 패션에 대한 질문에 "로맨틱 복고풍 의상이 유행할 것 같다"며 나름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이유나 스포츠동아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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