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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가성비 좋은 3대 여행지에 ‘다낭·방콕·후쿠오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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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가성비 좋은 3대 여행지에 ‘다낭·방콕·후쿠오카’ 선정

뉴시스입력 2018-08-20 09:43수정 2018-08-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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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직원들은 가장 가성비 좋은 해외여행지로 어디를 꼽을까?

제주항공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임직원 313명을 대상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여행지’를 뽑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일본 후쿠오카가 1위부터 3위까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3개 도시는 식도락을 즐기기에 용이한 곳이다. 29.7%를 차지해 1위에 뽑힌 베트남 다낭은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가장 좋은 여행지로 선정됐다. 3박4일 일정으로 1인당 하루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마사지, 미식,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가성비 좋은 미식여행지로 잘 알려진 태국 방콕은 9.2%를 차지해 2위에 선정됐다. 3박4일 일정으로 하루 10만원 미만의 비용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대표적인 명물거리인 ‘카오산로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유여행을 즐기기에 적당한 여행지로 추천됐다.

3위는 8.6%의 추천을 받은 일본의 전통도시 후쿠오카가 뽑혔다. 가족, 커플, 친구 등 누구와 떠나도 좋은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도시이자 일본 4대 도시로 우리나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다. 2박3일의 비교적 짧은 여행기간에 하루 10만~20만원 정도로 식도락과 온천욕 등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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