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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서울보다 5배 큰 평양의 미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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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서울보다 5배 큰 평양의 미래 모습

동아일보입력 2011-05-28 03:00수정 2011-05-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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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그리고 평양 이후/임동우 지음/288쪽·1만8000원·효형출판
북한의 수도인 평양을 도시공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 6·25전쟁 당시 공습으로 초토화된 백지상태에서 ‘1953년 평양 마스터플랜’에 의해 재건된 지금의 평양은 한때 ‘이상적 사회주의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의 다섯 배 면적(319km²)인 평양시의 모든 구성 요소가 사회주의 도시계획 이론에 맞춰졌기 때문이다. 외부 자본의 유입이 향후 평양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지도 예측한다. 도시공간을 당연하게만 생각해 온 독자에게 이 책은 도시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김성규 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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