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마키아벨리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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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아벨리(김경희 지음·아르테)=‘군주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명한다. 마키아벨리가 사랑했던 피렌체의 구석구석과 시에나, 산지미냐노 등 토스카나의 여러 도시를 돌아보며 그가 남긴 삶의 지혜를 담아냈다. 1만8800원.

○ 인종 토크(이제오마 올루오 지음·책과함께)=미국의 흑인 여성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인종 문제와 관련한 17개 질문에 답한다. 인종주의의 현실을 일깨우고 사회 구조적인 소수자 차별 메커니즘을 짚었다. 1만5000원.

○ 아들러 평전(에드워드 호프먼 지음·글항아리)=개인심리학 이론을 정립한 알프레트 아들러의 생애를 담았다. 아동의 열등감을 다룬 그의 이론이 어떻게 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아들러의 삶과 함께 보여준다. 2만8000원.

○ 1918
(다니엘 쇤플루크 지음·열린책들)=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1918년, 당대를 대표하는 인물 25명의 삶을 따라갔다. 이들이 쓴 회고록, 일기, 편지 등 1차 사료를 토대로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1만8000원.

○ 서정의 건축술
(유성호 지음·창비)=저자는 비평 행위의 근거와 이유는 문학작품에 대한 정확한 해석에 있다고 역설한다. 문학사적 관점에서 서정시와 관련한 비평적 흐름을 돌아본다. 저자가 11년 만에 출간하는 6번째 평론집. 2만 원.

○ 영리한 아이가 위험하다(에일린 케네디 무어 외 지음·웅진지식하우스)=영리한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분석하고 완벽주의 누그러뜨리기, 경쟁심 조절하기 등 성장 과정에서 길러야 하는 7가지 능력을 제시했다. 1만3500원.

○ 수학과 문화 그리고 예술
(차이텐신 지음·오아시스)=세계 문명을 수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봤다. 동서양을 아우르는 수학 공식의 발견과 거장들의 이야기를 망라했다. 수학자들의 초상화와 회화, 주요 공식도 실었다.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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