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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파동 마무리, 새 공급업체 완료…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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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파동 마무리, 새 공급업체 완료…서비스 재개

김재범 기자 입력 2018-09-13 05:45수정 2018-09-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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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간 이어졌던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의 기내식 파동이 마무리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기내식 공급업체 이전작업을 마치고 이날 OZ731편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받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기 시작했다.

GGK 기내식을 처음 서비스한 항공편은 오전 7시30분에 인천공항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한 OZ731편으로 이날 하루 81편(인천/김포발 기준) 항공기에 3만여식의 기내식을 공급했다.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GGK는 2만5550m² 규모의 2층(지하1층, 지상2층) 시설로 하루 최대 6만식까지 생산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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