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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어떤 책 읽을까…‘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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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어떤 책 읽을까…‘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선’

뉴스1입력 2018-07-12 15:19수정 2018-07-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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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와 서평전문가 추천도서
지난해 여름휴가가 절정을 이룬8월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보고 있다. © News1

올 여름 휴가는 책과 함께 좀 더 의미 있게 보내는 건 어떨까.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12일 사서와 서평전문가가 추천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100권의 책은 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사회경제, 자연과학, 기술생활과학, 인문예술, 역사지리 등 8개 분야로 나눠 선정했다.

이 중 80권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매달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사서추천도서’ 중 휴가철과 어울리는 책들을 다시 추려낸 것이다. 20권은 김성희 등 서평전문가 4명이 추천한 도서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은 로즈 트레마인의 ‘구스타프 소나타’, 세퍼드 코미나스 ‘나를 위로하는 글쓰기’, 김혜진 ‘딸에 대하여’, 김정희·이호형의 ‘꿈을 읽다’, 에이미 E.허먼 ‘우아한 관찰주의자’, 이하준 ‘고전으로 철학하기’, 원호섭 ‘과학, 그거 어디에 써 먹나요?’, 조정현 ‘동화 넘어 인문학’ 등을 추천했다.

서평 전문가들은 김형민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2’, 개브리얼 제빈 ‘섬에 있는 서점’, 종닝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허혁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등을 선정했다.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은 전국 공공도서관에 독서 정보원 및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발간해 배포되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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