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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내각 향해 “최근 일어난 ‘여성 운동’ 함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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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내각 향해 “최근 일어난 ‘여성 운동’ 함께 생각”

뉴스1입력 2018-07-12 10:02수정 2018-07-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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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내각을 향해 “최근의 여성운동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조금 넉넉히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오늘 토의가 이 문제에 대한 정부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총리는 “먼저 공공 건설공사 견실시공과 안전강화 방안을 신속하게 심의한 뒤 민간전문가 두 분을 모시고 (여성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장관들이 이것저것 묻는 식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홍대 몰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성(性)차별 편파 수사를 비판하는 여성들의 대규모 집회가 혜화역에서 총 3차례 열렸다. 지난 7일 열린 3차 시위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현안조정회의는 통상 세종에서 열리지만 이날에는 서울에서 열렸다. 이와 관련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해외 출장 중이셔서 제가 서울을 떠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회의는 서울에서 연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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