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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해, ‘2018 제14회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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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해, ‘2018 제14회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2위

뉴시스입력 2018-06-13 12:31수정 2018-06-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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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종해(28)가 ‘2018 제14회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에 따르면, 금호영재 출신인 박종해는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해당 성적을 거뒀다. 상금 2만 스위스 프랑(약 2200만원)을 받는다. 3년간 게자 안다 재단의 매니지먼트를 받아 2021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50회가 넘는 연주 기회도 얻게 된다.

게자 안다 콩쿠르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게자 안다(1921~1976)의 이름을 딴 국제 콩쿠르다. 그의 사망한 뒤인 1979년부터 고인이 산 스위스 취리히에서 꾸준히 열려왔다.

실력 있는 젊은 음악가를 발굴, 유럽 무대를 제공해 활동 기반을 구축하게 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역대 콩쿠르 수상자로는 알렉세이 볼로딘(2003년 1위)이 유명하다. 한국인으로는 이진상(2009년 1위), 김다솔(2011년 2위) 등이 있다.

박종해는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했다. 2008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최연소 2위 입상과 실내악 특별상,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 등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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