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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조진웅 “연기 위해 10kg 감량, 원상복귀하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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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조진웅 “연기 위해 10kg 감량, 원상복귀하니 행복”

뉴스1입력 2018-05-17 14:11수정 2018-05-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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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 조진웅. NEW 제공

배우 조진웅이 영화를 위해 10kg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영화 ‘독전’의 주연배우 조진웅이 17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커피숍에서 공동 인터뷰를 갖고 작품과 연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속 조진웅은 열혈 형사 역할 원호로 분해 날렵한 감각과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인다. 캐릭터에 맞춰 슬림한 몸매로 변신한 점도 눈길을 끈다.

조진웅은 “감독이 ‘원호가 딴딴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게 어려울 것 같다고 했더니 ‘슬림한 것도 좋겠다’고 하더라. 그것도 힘들다고 했다”고 웃었다.

이어 “보통 이 정도 이야기하면 감독도 ‘그냥 갑시다’하는데, ‘팔 운동 조금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더라. 이두박근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것 같더라”고 덧붙였다.

조진웅은 “체중 차이는 많이 안 난다. 체지방이 많이 빠져서 몸의 밸런스가 맞았던 것 같다. 10kg 정도 뺐다”며 “지금은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 너무 행복하다. 하루에 카페라떼 두 잔씩 마신다”며 웃었다.

이어 “캐릭터에 맞게 몸을 만들면 내 몸을 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며 대본과 캐릭터에 맞게 몸을 쓸 수 있어서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독전’은 아시아 마약 시장 거물을 쫓는 형사가 조직의 후견인과 버림받은 조직원, 조직의 숨겨진 인물 등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조진웅이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22일 개봉.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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