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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 시리즈, 성동일 기대수명 고려해 10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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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탐정’ 시리즈, 성동일 기대수명 고려해 10편까지”

뉴스1입력 2018-05-17 11:58수정 2018-05-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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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왼쪽부터), 성동일, 이광수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탐정:리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탐정: 리턴즈’는 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븐)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사건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18.5.17./뉴스1 © News1

권상우가 ‘탐정’ 시리즈를 10편까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 제작보고회에서 권상우가 ‘탐정’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탐정’은 오래 하고 싶다. 성동일의 기대수명을 고려해 10편까지 할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성동일이 “막둥이가 대학을 갈 때까진 하지 않겠나”라고 하자 이 감독은 “누워서도 연기가 가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탐정: 리턴즈’는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 분)과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분)가 탐정 사무소를 개업, 전직 사이버수사대 에이스 여치를 영입해 사건을 파헤치는 코빅범죄 추리극이다. 오는 6월 13일 개봉.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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