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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복귀’ 나훈아, 대한민국 뒤흔든 ‘영원한 오빠’ 시절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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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복귀’ 나훈아, 대한민국 뒤흔든 ‘영원한 오빠’ 시절 외모 눈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7-17 16:23수정 2017-07-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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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본명 최홍기·70)가 11년 만에 컴백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원조 ‘오빠부대’를 이끌고 다녔던 그의 젊은 시절 잘생긴 외모 또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훈아의 젊은 시절 앨범 사진, 전성기 방송 출연 장면 등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젊은 시절 나훈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진한 눈썹과 강렬한 눈빛 카리스마만큼은 지금과 다를 바 없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47년생인 나훈아는 트로트계의 ‘황제’로 불린다.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그는 ‘고향역’, ‘잊으리’, ‘갈무리’, ‘대동강편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울긴 왜 울어’, ‘잡초’, ‘무시로’, ‘영영’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그는 ‘트로트 가수 나훈아’에서 ‘뮤지션 나훈아’로 변신했다.

나훈아는 지난 2006년 데뷔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활동하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그의 칩거를 두고 신체 훼손설·투병설 등 소문이 무성했다. 이에 나훈아는 2008년 1월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루머를 해명한 뒤 다시 칩거에 들어갔다. 이어 2011년부터 부인 정 씨와의 이혼 소송에 휘말리며 칩거 생활은 더욱 길어졌다.

나훈아는 17일 ‘남자의 인생’ 등이 포함된 새 음반 ‘드림 어게인(Dream Again)’을 발매하면서 1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왔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꿈이 고갈되어 가는 것을 느끼는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꿈을 찾기 위해 세상 여기저기를 다녔다”며 “죽기 전에 죽을 만큼 꿈을 피우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나훈아는 적극적인 컴백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그는 새 앨범 발매 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콘서트를 연다. 해당 콘서트는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서울·부산·대구 등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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