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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vs맵식스, ‘상남자’들의 존재감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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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vs맵식스, ‘상남자’들의 존재감 대결

김원겸 기자 입력 2017-05-20 08:00수정 2017-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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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나큰-맵식스.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드림티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나큰과 맵식스가 이틀 차이로 신곡을 발표한다. 5월 대통령선거 이후 싸이 트와이스 세븐틴 등 대형 가수들의 컴백 릴레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닮은꼴 두 신인도 강렬한 존재감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맵식스는 23일 세 번째 싱글 ‘모멘텀’을 발표한다. 이어 크나큰이 25일 두번째 싱글 ‘그래비티’를 공개한다. 두 팀은 작년 5월에도 일주일 차이로 신곡을 낸 바 있다. 1년이 지나 다시 맞대결을 벌이는 모양새다.

두 팀은 닮은 부분이 많아 작년부터 비교 대상이었다. 맵식스가 2015년 11월, 크나큰이 2016년 5월 데뷔해 6개월의 차이가 있지만, 두 팀은 5인조에 훤칠한 키, 남성미를 앞세운 ‘상남자’ 콘셉트 등 닮은 부분이 많다.

맵식스의 새 싱글 ‘모멘텀’에는 모두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임 레디’는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와 신예 작곡가 불스아이가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모든 걸 바칠 준비가 된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다.

크나큰의 새 싱글 타이틀곡은 ‘해,달,별’이다. 크나큰은 이 노래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두 팀은 스누퍼, 아스트로 등과 함께 데뷔 2~3년차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차세대 남성그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맵식스는 1년 만의 컴백이고, 크나큰은 6개월 만에 내는 새 음반이다. 두 팀 모두 야심작으로 준비한 작품이다. ‘정체’와 ‘성장’의 갈림길에서 서 있는 두 팀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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