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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자시사 중단 사태? 두 번 보니 행복”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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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자시사 중단 사태? 두 번 보니 행복” 너스레

뉴스1입력 2017-05-19 18:54수정 2017-05-1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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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국제영화제 페이스북

봉준호 감독이 기자시사회 중단 사태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19일 오전 11시(현지시각)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시사회가 중단된 사태에 대해 “그렇게 생각한다. 영화제에서 늘 자주 있는 일 이고,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했다. 기자분들이 오프닝 시퀀스를 두 번 보니까, 영화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었을 것이다. 나는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릴리 콜린스, 안서현, 변희봉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옥자’는 강원도 산골 소녀가 자신의 친구이자 가족과 다름없는 옥자를 구출하기 위한 여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봉준호 감독이 세계적인 인터넷 스트리밍 회사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아 완성한 이 영화는 극장 개봉 방식이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공개되는 새로운 상영 방식으로 인해 칸 영화제 개막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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