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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없었다”…안재홍 박보검 등 ‘응팔’ 활약상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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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없었다”…안재홍 박보검 등 ‘응팔’ 활약상 뜨겁다

뉴스1입력 2017-04-21 09:25수정 2017-04-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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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문현성 감독) 안재홍이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와 함께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과거에 대한 짙은 향수와 가족애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응답하라 1988’에서 봉블리로 화제를 모은 안재홍부터 박보검, 류준열, 이동휘, 고경표까지 ‘응답하라 1988’ 배우들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까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은 드라마의 인기를 뛰어넘는 차기작을 만나지 못해 ‘응답하라의 저주’라고 불리는 현상(?)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응답하라 1988’의 배우들은 꾸준한 행보로 이를 벗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드라마 속 사랑스러우면서도 엉뚱한 치명적 매력으로 폭발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안재홍은 최근 ‘조작된 도시’(250만)로 대세 배우의 입지를 공고히 한 것에 이어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어리바리한 신입사관 이서로 매력을 선보이며 스크린을 달굴 예정이다.

스펙은 장원급제, 용모는 조선식 미남인 신입사관 이서로 분한 안재홍은 24시간 사건 쫓는 임금 예종의 쉴 틈 없는 구박과 뒷바라지에 허둥대고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 매력을 선사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유쾌한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그는 천재적 기억력으로 결정적 순간에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극에 생생한 생동감을 불어 넣는다.

‘응답하라 1988’과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까지 연이은 흥행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보검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으로 안방 극장을 달궜다.

드라마 속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던 류준열은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에 출연, 스크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분위기 메이커 동룡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었던 이동휘는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도기택으로 분해 의리 있는 순정남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순정남 선우 역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고경표는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령 작가 유진오 역을 맡아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연기해 브라운관을 달구고 있다.

이렇듯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의 활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가운데 안재홍은 5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특유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무장해제시킬 것이다.


한편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 코믹수사활극이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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